효재의 돌촬영날
효재의 11개월 5일의 아침날.
10시부터 부리나케 준비하여 사진관에 도착했다.
대전과 우리집사이는 한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,
아기와 함께라면 더욱 빨리 준비해야하기에 한시간 정도는 빨리 움직여야 한다.
만삭사진을 찍을때만 하더라도 돌촬영은 먼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,
시간은 놔두면 흘러간다더니 그렇게 당일이 왔다.
겨울이지만 따뜻했던 날 순조로운 촬영을 마치고 끄적여보는 일기 끝.
___2019년 01월 20일 일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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